[KOVO 여자배구] 11월 20일 IBK기업은행 vs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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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KOVO 여자배구] 11월 20일 IBK기업은행 vs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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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직전경기(11/16) 원정에서 페퍼저축은행 상대로 3-2(25:21, 25:27, 19:25, 25:14, 15: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2)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0-3(19:25, 16:25, 17:25) 패배를 기록했다. 7연패에서 벗어나는 마수걸이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승7패 성적. 페퍼저축은행 상대로는 부상에서 돌아와 1세트 교체로 투입 된 김희진(17득점, 45.45%)이 1세트에만 8득점 , 공격성공률 80%를 기록하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2,3세트 벤치를 지키다가 4,5세트 다시 선발로 투입 된 라셈(11득점, 40.91%)이 힘을 냈던 경기. 김수지(15득점, 60%), 표승주(13득점, 34.48%), 김주향(15득점, 38.71%)까지 총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서브(9-5), 블로킹(12-7), 범실(26-31) 싸움에서 모두 우위를 점령했던 상황. 다만, 주전 조송화 세터가 은퇴를 고심하며 팀을 이탈한 가운데 경기후 김사니 코치 까지 잠시 쉬고 싶다는 의사를 표하며 훈련에 참여하지 않으며 팀 분위기가 어수선해 졌다는 것은 악재가 된다.

 

 

 

현대건설은 직전경기(11/17) 홈에서 도로공사 상대로 3-0(25:16, 25:12, 25:1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3) 원정에서 페퍼저축은행 상대로 3-0(25:18, 25:17, 25:18) 승리를 기록했다. 9연승 성적의 시즌 출발. 도로공사 상대로는 야스민(17득점, 46.88%)이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판정승을 기록했고 서브(5-0)가 강하게 잘 들어갔던 경기. 1세트에만 10득점을 몰아치는 가운데 서브, 블로킹, 공격 어느 것 하나 안 되는 게 없었던 양효진(20득점, 76.19%)이 중앙을 장악하는 가운데 고예림, 황민경, 김연견 리베로가 책임진 리시브 라인도 안정감이 있었던 모습. 또한, 정지윤(7득점, 58.33%)이 교체 카드로 들어와서 만점 활약을 선보이며 두터운 선수층의 장점도 확인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시즌 개막후 무패행진을 펼치고 있는 현대건설 이다. 달리고 있는 말 등에 올라타야 하는 경기. 현대건설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현대건설이 (10/17) 홈에서 3-1(23:25 25:15 25:16 25:17) 승리를 기록했다. 야스민이 43득점, 54.55%의 높은 공격성공률 속에 트리플 크라운(서브에이스: 3개 후위공격: 12개 블로킹: 4개)를 기록하며 경기를 지배했던 경기. 196cm 의 높은 타점에서 뿜어져 나오는 공격력뿐 아니라 서브, 블로킹, 디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고 블로킹 5득점을 기록한 이다현과 양효진(9득점, 46.67%, 블로킹 2득점)이 호흡을 맞춘 미들블로커 높이의 힘도 확인할수 있었던 상황.

반면, IBK기업은행은 라셈(16득점, 27.45%)이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결정력이 떨어졌고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한 성수가 나외지 않았던 경기. '국가대표 라이트' 김희진(5득점, 36.36%)이 미들블로커로 출전했던 부분도 아쉬운 대목 이였으며 도쿄올림픽 4강 멤버 김수지(9득점, 43.75%), 표승주(7득점, 36.36%) 역시 경기 흐름을 바꿀수 있는 강한 임팩트는 보여주지 못했던 상황.

팀 분위기가 많이 어수선해진 IBK기업은행 이지만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기록한 이후 홈경기 일정이 되는 만큼 0-3, 셧아웃 패배를 당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핸디캡 => 승

언더& 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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