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월드컵】 11월 29일 그리스 vs 벨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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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월드컵】 11월 29일 그리스 vs 벨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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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랭킹 10위 그리스는 26일 원정에서 영국 상대로 69-78 패배를 기록했다. 전반전(38-33)에 효과를 봤던 지역방어가 후반전(31-45) 3명의 가드를 투입한 상대의 스몰 라인업에 무너진 경기. 도쿄 올림픽 예선을 통해서 기량을 인정 받은 코스타스 슬로카스, 콘스탄티노스 미토글루가 분전했지만 야니스 아데토쿤보 형제가 NBA 일정으로 불참하는 가운데 206cm의 신장과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주던 요르고스 프린테지스, 과거 유럽 최고의 가드 바실리스 스파눌리스와 도쿄 올림픽 예선에서 팀의 중심이 되었던 닉 칼라테스 까지 빠진 공백이 크게 나타난 상황. 또한, 장신 빅맨 카브리엘 올라스니의 느린 백코트와 베테랑 포워드 해밀턴의 노쇠화가 나타난 패배의 내용.

 

 

FIBA 랭킹 51위 벨라루스는 26일 홈에서 터키를 상대로 84-70 승리를 기록했다. 빅 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없는 선수 구성이였지만 츠모키민스키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선수들을 7명이나 소집한 것이 결과적으로 조직력의 업그레이드가 나타나게 만드는 '신의 한수'가 되었던 경기. 22세의 젊은 피 블리즈닉이 백코트를 지휘하는 가운데 212cm의 빅맨 파라쿠스키의 출전 시간을 줄이며 파라쿠스키가 자신의 출전 시간 동안에는 과거에 볼수 없었던 성실한(?) 기동력을 보여준 상황. 또한, 사레스키를 비롯한 기존의 대표팀 터줏대감 선수들도 자신의 몫을 해냈던 승리의 내용.

 

 

FIBA 랭킹 10위 그리스의 조직력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핵심자원이 대거 이탈한 문제점이 FIBA 랭킹 42위 영국과 경기에서 역전패의 결과로 나타난 만큼 낮은 배당에 무리해서는 안되는 경기다. 벨라루스의 핸디캡 승리 구간을 노려야 한다.

 

 

핸디캡=> 패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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