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월 20일 브렌트퍼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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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EPL】 1월 20일 브렌트퍼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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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 (리그 14위 패패승패패)

 

시즌 초반의 센세이셔널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일정도 리버풀-맨유-울브스-맨시티로 좋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두 경기에서 다실점 패배를 당하며 기세가 완연히 꺾인 상황. 초반에 벌어놓은 것이 있어 아직 강등권에 진입할 가능성은 많지 않지만, 이번 경기에서까지 진다면 ‘혹시?’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득점 가능성은 높지 않은 편. 토니(FW 최근 5경기 0골 0도움), 음뵈모(FW 최근 5경기 1골 1도움) 투 톱의 패턴이 완전히 읽혔다. 최근 사우스햄튼(1-4 패)전과 리버풀(0-3 패)전에서 기록한 총 슈팅 개수는 5회-6회에 불과했다. 25%의 세트피스 득점 비율과 15%라는 롱볼을 주로 활용하고 있기는 한데, 사우스햄튼 전처럼 페널티박스 안에서 잠가버리면 박스 안에서 15번이나 클리어링이 되는 답답한 모습만을 보여준다. 다득점은 현실적으로 힘들다. 실점 가능성이 높다. 일단 최근 두 경기에서 자기 진영에서 볼을 탈취당하는 빈도가 더 높았다. 리버풀 전에서는 30:70정도로 점유율이 더 밀렸음에도 인터셉트 당한 횟수는 15:9로 더 많았다는 것은 압박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상대 팀 감독이 압박에 일가견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우려스러운 부분. 그리고 최근 두 경기에서 세트피스로 실점하며 세트피스 수비에도 약점이 있음을 드러냈다. 미드필더들의 공격 가담은 좋지만, 이로 인한 뒷 공간 해결은 반드시 이어져야 할 문제. 다실점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맨유 (리그 7위 승무승패무)

 

감독까지 바꾸며 챔스권 도전을 위해 박차를 가했는데, 요즘 분위기는 영 좋지 않다. 라커룸 내의 불화와 파벌 문제가 언론에 흘러나오며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 이를 타개할 방법은 역시 승리를 쌓는 것. 마침 흐름이 좋지 않은 브렌트포드가 상대라 일단 가능성은 크게 가져갈 것이다.득점력은 크게 떨어진 상태. 일단 마샬(FW 최근 5경기 1골), 래시포드(LW 최근 5경기 0골 0도움)의 폼이 매우 좋지 않다. 물론 최근 아스톤빌라(2-2 무)와 번리(3-1 승)를 상대로 멀티 득점 승리를 거두기는 했지만, 리그 13위와 강등권 팀을 상대로 한 터라 득점력이 정상 수준은 아니라고 볼 수 있겠다. 심지어 호날두(FW 최근 5경기 2골 1도움)가 엉덩이 부상 이슈가 있어 득점력에 큰 공백이 생긴 상황. 브렌트포드의 수비 상태가 말이 아닌 터라 득점은 가능하겠지만, 3골 이상을 바라는 것은 욕심이 될 것이다.최근 두 경기에서 수비는 크게 흔들리고 있다. 후반전에 실점하며 승점을 잃는다. 데 헤아(GK)가 최근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지만(최근 두 경기 세이브 11개), 골키퍼가 돋보인다는 것은 팀 수비에 균열이 생겼다는 의미다. 일단 바란(CB)이 부상에서 돌아와 활약하는 만큼 브렌트포드의 롱볼만 조심하면 실점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원정에서 10위 아래 팀 상대로 5경기 8실점에 그친 것은 불안 요소. 1실점 정도는 가능성을 열어둬야 할 것이다.

 


코멘트


맨유가 이기더라도 쉽게 이길 것 같지는 않다. 어수선한 팀 분위기와 공격진의 공백이 제법 큰 영향을 미칠 듯 싶다. 따라서 핸디(+1.0)는 추천하고 싶은 픽은 아니다. 브렌트포드도, 맨유도 불안한 수비를 가지고 있어 두 팀 모두 득점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언더 ▼ 보다는 오버 ▲(2.5 기준)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기본적인 체급 차를 고려하여 맨유의 ‘신승’을 예상하므로, 맨유 승 오버 ▲(2.5)가 가장 안전한 선택일 듯 하다.

 

 

[[승패]] : 맨유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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